월화드라마 '미세스캅' 손호준 이다희 등장 "김희애와는 어떤 관계?"

입력 2015-08-1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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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공식 페이스북)
SBS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3회에 배우 이다희와 손호준이 첫 등장한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SBS '미세스 캅'은 강력계 팀장 최영진(김희애)을 중심으로 긴장감 넘치는 수사 스토리와 감동, 공감의 가족 이야기를 알차게 버무려 담아내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지난 주 2회 방송에서 영진은 연쇄살인범 남상혁(이재균) 검거 과정 중 총기를 사용한 책임을 물어 징계위원회에 회부됐고, 고의 발포 여부에 대답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엔딩을 장식해 오늘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 바 있다.

영진의 형사 인생을 결정지을 단 한 번의 대답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10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연쇄살인범 남상혁 사건 발생 2년 후의 모습이 그려진다. 더불어 영진과 필연적인 만남을 갖는 한진우(손호준 분)와 민도영(이다희 분)의 첫 등장이 담긴다.

한 번 꽂히면 미쳐서 남아나는 사람이 없다는 '꽂미남' 형사 한진우와 법과 원칙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여형사 자베르 민도영은 각각의 사건으로 최영진과 화끈한 충돌을 일으킬 예정으로 불꽃 튀는 이들의 첫 만남은 3회를 시청하는 재미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미세스 캅'은 10일 밤 10시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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