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항간에 떠도는 소문 '부인'...대박이 아들? "힘이 남아돌았다"

입력 2015-08-0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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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출처= KBS 방송 캡처)

축구 선수 이동국이 아들을 낳기 위해 아이를 계속 낳았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이 다둥이 아빠인 이유를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국은 "다들 아들 낳으려고 그렇게 많이 낳았냐고 하는데 그런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다"고 밝혔다.

이동국은 "아내도 아이들을 좋아하고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이 갖게 된 소중한 아이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제작진은 대박이가 아들이었을 때의 심정을 물어봤다. 이동국은 "신기했다. 임신했는데 한 명밖에 안 나온다는 게 신기했다. 탯줄을 두 번씩 자르다가 한 번 자르니까 막 힘이 남아도는 것 같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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