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인분교수 "나 직장ㆍ연금 파면된 거 알잖아?"…악어의 눈물?

입력 2015-08-09 0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장교수와 피해자가 대면했다.

8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인분교수와 피해자가 대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인분교수는 “마음은 좀 편해졌어?"며“우선은 그 시간동안 너무 잘못된 악연이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많이 반성하고 있다 미안하다. 나 직장 다 파면되고 연금도 파면된거 알 잖아 이 세상에서 살 수 없는거 알잖아”라고 울먹였다.

교수는 “우리 잘 하려고 만났잖아. 좋은 여자 만나서 잘 살아. 그게 내 꿈이야. 너 잘 되라고”라는 말로 마무리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분교수, 악어의 눈물이 저런건가" "인분교수, 파면되서 어쩌라고" "인분교수, 악연일뿐이라고?""인분교수, 사회에 풀지말자 공기 더러워진다" "인분교수, 자식이 똑같이 당해봐야 알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이른바 '인분 교수'는 지난 2013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자신이 대표로 있는 학회 사무국에서 일하는 제자 A씨에게 인분을 먹이고, 야구방망이로 때리는가 하면 호신용 스프레이를 얼굴에 뿌리는 등 최근 2년여 동안 학대를 일삼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0: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02,000
    • +0.75%
    • 이더리움
    • 3,458,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0.47%
    • 리플
    • 2,017
    • +0.05%
    • 솔라나
    • 124,100
    • -2.21%
    • 에이다
    • 357
    • -1.65%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0.4%
    • 체인링크
    • 13,450
    • -1.32%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