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김구라 “고 2때 ‘IQ 98’이었다"…돌고래와 맞먹는 두 자릿수 아이큐 ‘굴욕’

입력 2015-08-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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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김구라가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돌고래와 맞먹는, 두 자릿수 아이큐 때문에 처참한 굴욕을 당했다.

김구라가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 16회 에서 항상 다른 출연진들에게 ‘독설 공격’을 퍼부었던 것과 반대로, 강력한 ‘역공’을 당하면서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남몰래 숨겨두고 싶었던 충격적인 과거를 전 국민 앞에서 스스로 실토하게 됐다.

이날 유재석은 “이 분은 아이큐가 98로 돼있다. 누구일 것 같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100이 안 된다”며 놀라워하는 은지원을 필두로, 다른 패널들 역시 평균아이큐 100보다 낮은 숫자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때 김구라가 갑자기 유재석의 멱살을 잡으며 “나야!”라고 소리를 질렀고 아이큐 98이 자신의 기록임을 솔직하게 고백,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후 김구라가 “예전에 아이큐를 쟀을 때는 113이 나왔는데, 고등학교 2학년 때는 일들이 많았다”는 변명을 늘어놓자, 패널들의 야유가 쏟아졌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돌고래가 아이큐 80이 넘지 않냐”며 김구라의 낮은 아이큐를 한 번 더 강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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