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국정원, 임과장 부인에 119신고 지시해”

입력 2015-08-07 2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개 자료 국정원에 요구

새정치민주연합은 국가정보원 해킹 프로그램 담당자였던 임모 과장의 사망 경위와 관련해 추가자료 제출을 국정원에 요구했다고 7일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야당 간사인 신경민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임 과장 사망 과정에서 신고와 현장 오염에 관한 의혹이 연쇄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오는 10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를 앞두고 안행위원들과 협의해 15개의 자료를 국정원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의 한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에 “국정원이 지난달 27일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같은달 18일 임 과장이 출근하지 않아 원장에게 보고한 뒤 부인에게 전화를 걸어 '119에 신고하라'고 알렸다고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또 국정원은 사고 당시 3차장이 임 과장에 대한 위치추적장치를 작동하도록 지시하고 용인의 옆 부서 직원을 보내라고 지시했다고 전체회의에 보고했다.

이날 야당이 요구한 자료는 △국정원이 임 과장의 위치를 추적한 횟수와 시간 △국정원이 임 과장 부인에게 119에만 신고토록 전화한 이유 △임 과장 수색에 동원된 국정원 직원 수와 차량 수 △시간대별 수색지범 △임과장의 국정원 출입기록과 마티즈 출입기록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39,000
    • -0.09%
    • 이더리움
    • 3,030,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77,800
    • -3.87%
    • 리플
    • 1,674
    • -0.53%
    • 솔라나
    • 127,100
    • -1.7%
    • 에이다
    • 259
    • -0.38%
    • 트론
    • 415
    • -5.68%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0%
    • 체인링크
    • 15,590
    • +0.26%
    • 샌드박스
    • 61.7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8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