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日금리인상 엿새째 상승...188.85(0.35P↑)

입력 2007-02-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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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시장이 일본 금리인상 소식에 힘입어 엿새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21일 지수선물 최근월물인 3월물은 전일보다 0.35포인트(0.19%) 오른 188.85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오후 한 때 1700계약이상 순매도하기도 했으나 일본은행(BOJ)의 금리인상 소식이 전해지며 빠르게 순매수로 돌아섰다. 결국 외국인은 163계약 순매수로 마감했고, 기관도 281계약 매수우위였으나 개인만 306계약 순매도했다.

이같은 외국인 매매변화에 시장 베이시스도 호전되며 차익 매물은 118억원에 그쳤다. 다만 비차익으로 748억원 매물이 나왔다.

이날 거래량은 15만2992계약으로 전일보다 4만5502계약 늘었고, 미결제약정은 1529계약 줄어든 9만1915계약으로 집계됐다.

김현태 대우증권 연구원은 "일본의 금리인상을 우려보다는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라며 "금리인상 발표 후 일본증시의 낙폭 축소와 연동돼 국내 선물시장도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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