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택배 차량 출입 금지?…택배기사들 “우린 노예가 아니다”

입력 2015-08-07 1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들어 신축 아파트 일부가 지상에 주차장을 없애거나 녹지를 조성하며 택배차량 진입을 금지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아파트 단지들은 안전상의 이유로 택배차량의 진입을 막고 택배기사가 걸어서 물건을 배송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심지어 택배차량에 주차비를 요구하거나 택배기사에게 엘리베이터 사용료를 내도록 하는 곳도 있었다. 이에 한 지역의 택배업체들은 “택배차량 진입금지로 모든 택배회사가 배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택배기사는 노예가 아니다”라며 해당 아파트 물품을 모두 반송처리했다. 온라인상에서는 “택배차량의 진입을 막는 진상 아파트는 입구에 물건 놓고 개개인이 알아서 찾아가도록 해야 정신 차리지”, “택배요금 2500원에 전국 배송, 이런 나라 또 없습니다”, “택배보관소를 따로 만들어야 할 듯. 택배기사가 봉도 아니고 이 더운 날씨에 진짜 너무했다”, “이젠 재벌에만 갑질 운운하지 맙시다”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43,000
    • +1.24%
    • 이더리움
    • 2,613,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37%
    • 리플
    • 1,729
    • +0.99%
    • 솔라나
    • 108,400
    • +3.73%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322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55%
    • 체인링크
    • 11,960
    • +0.25%
    • 샌드박스
    • 93.16
    • +2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