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사격 진종오(오른쪽부터 반시계방향), 역도 장미란, 탁구 유승민이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후보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입력 2015-08-06 14:27

사격 진종오(오른쪽부터 반시계방향), 역도 장미란, 탁구 유승민이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후보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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