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입장권 30분 만에 매진…누리꾼 "헉! 아직 예매 못 했는데"

입력 2015-08-0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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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옥션 티켓 판매 페이지.)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입장권 '매진'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입장권 30분 만에 '매진'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의 티켓 예매가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입장권 판매가 30분 만에 조기 매진돼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의 티켓 예매가 '옥션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8월 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됐지만, 구매자들이 몰리면서 30분 만에 동이 났다.

그러나 아직 입장권을 살 수 있는 희망은 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현장구매 또는 전화예매, 외국인은 현장구매(전화예매 불가)로만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국가유공자증과 장애인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관람료는 일반관람(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과 같다. 무료관람은 국가유공자 장애인 각 50명에 한해 적용된다.

한편 문화재청은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18, 25일 휴무) 경복궁, 11일부터 27일까지(17, 24일 휴무) 창경궁 야간개방을 실시한다.

야간 특별관람 시간은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입장마감 오후 9시)이다. 야간 특별관람 기간 중 국립고궁박물관도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기간에 맞춰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다만 17일, 24일은 박물관 정기휴관, 18일, 25일은 경복궁 정기휴무로 야간에 개방하지 않는다.

야간 특별관람 예매를 못한 경우에는 상시 야간관람이 가능한 덕수궁(오후 8시까지 입장, 오후 9시까지 관람, 월 휴무)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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