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제조업 경기가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정보 제공 업체 마르키트에 따르면 한국의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7.6으로 지난 2013년 8월(47.5)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5개월 연속 업황 기준선 50을 밑돌았습니다.
입력 2015-08-05 11:00

한국의 제조업 경기가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정보 제공 업체 마르키트에 따르면 한국의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7.6으로 지난 2013년 8월(47.5)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5개월 연속 업황 기준선 50을 밑돌았습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