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백승혜 “중국 손님 상대로 도매업” 사업 어떻게 키웠길래 ‘화들짝’

입력 2015-08-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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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백승혜 송호범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택시’ 송호범이 도매업에 대한 아내 백승혜의 오랜 꿈을 전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백승혜, 송호범 부부가 함께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 백승혜는 “그냥 작게 하고 있다. 중국 손님 상대로 해서”라고 말했다. 송호범은 “1평 반짜리 공간을 얻어서 2009년부터 시작했다. 오후 8시에 출근해 오전 5시에 퇴근했고, 그 다음엔 아이들을 돌봤다. 그런 식의 생활을 4년 했다. 지금은 가게가 4평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영자가 “연예인 남편의 불안정한 수입 때문에 사업을 시작한 건가?”라고 묻자, 송호범은 대신 답변하며 “도매업이 원래 아내의 꿈이었다. 아내가 20살 때부터 동대문에서 일했다. 얼마나 독하냐면 70만원을 벌면서 택시비가 아까워 새벽에 퇴근하고 나서 시장을 돌았다고 하더라. 그때부터 (도매업에 대한) 꿈을 키웠다고 한다. 그렇게 독하게 아르바이트비를 모아 가게를 차렸다”고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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