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혜, 송호범과 비키니 화보 촬영 중 싸우다 응급실 행 “온몸에 마비증상 겪었다”

입력 2015-08-0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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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 (출처=바비돌)

그룹 원투의 송호범과 백승혜가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부부싸움을 한 일화가 재조명받고 있다.

송호범과 백승혜는 2010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 출연해 ‘너 때문에 내가 아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백승혜는 “다른 남자가 찍는 아내의 비키니 화보는 용납할 수 없다며 남편이 직접 촬영에 나섰는데 사진촬영이 미숙해서 결국 싸움이 일어났다”며 “급기야 싸움을 하다가 응급실에 실려 갔다”고 말했다.

이어 백승혜는 “4대가 함께 살다 보니 부부싸움 때마다 어른들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며 “싸우다 울화통이 터져서 온몸에 마비가 왔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송호범·백승혜 부부가 출연해 애정을 뽐내며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송호범·백승혜 부부는 2007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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