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 캅’ 손병호, 악역 연기 ‘소름’…불꽃 눈빛 “여자? 차라리 죽여버려”

입력 2015-08-0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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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손병호가 아들에 악랄한 모습을 드러냈다.

4일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2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에서 강태유(손병호 분)는 자신의 아들의 얼굴을 부여잡은 채 “사내는 말야. 여자를 패면 안 돼. 팰거면 갖다 버리던가, 차라리 죽여버려. 알았어?”라며 흐트러짐 없는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폭발시켰다.

이어 강태유는 “아버지, 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다”라는 아들의 말에 “아들이기 때문에 살려두고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골프채로 폭행했다. 강태유로 분한 손병호는 몰입도 높은 악역 연기로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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