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송하윤 “죽으면 죽었지, 윤해영 딸로 살지 않아”…112회 예고

입력 2015-08-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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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2회 예고가 눈길 끈다.

5일 방송하는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2회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2회 예고에서 인호(이해우 분)는 진주화장품 경영권을 둘러싼 암투로 덕희(윤해영 분)가 지금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신문사에 흘렸다. 인호는 “아버지와 그 여자에 대해 기사 좀 써주라. 아버지 실종에 관계돼 있다는 식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만수(정희태 분)는 은아(정이연 분)에 “왜 그랬냐고”라고 소리치며 병진을 납치한 이유를 따져 물었다. 한편 민자(오미연 분)는 영희(송하윤 분)가 모든 진실을 알았다는 것을 알고 영희를 위로하고 영희는 동수(김민수 분)에 덕희의 딸로 산다는 것에 대한 진심을 털어놓았다. 영희는 “차라리 죽으면 죽었지, 그 여자 딸로 살지 않을거야”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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