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인 더 트랩’, 드라마 완성도 높이기 위해 편성 미뤄… 내년 초 방영?

입력 2015-08-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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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사진=치즈인더트랩 웹툰)

tvN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의 편성이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치즈 인 더 트랩’은 당초 오는 10월 말 편성이 예정됐으나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방영으로 미뤄지며 ‘풍선껌’ 후속으로 편성을 확정했다. 이는 드라마의 완성도와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일부 사전 제작을 결정한 것.

tvN 측은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 사전 제작을 결정해 ‘치즈 인 더 트랩’ 편성을 연기하게 됐다”며 “대본이 나온 후 드라마의 전체적인 틀을 완성시킨 뒤, 보다 완성도 있게 제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캐스팅이 거의 완료돼 가는 등 모든 일정이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으며, 최종 결정 되는대로 빠른 시일 내에 알려 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은 명문대학교를 배경으로 외모와 스펙 등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평범함 그 자체인 그의 대학 후배 홍설, 남의 시선 따윈 신경 쓰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 백인호 등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룬 작품이다. 박해진, 김고은에 이어 남주혁까지 캐스팅을 확정지으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치즈 인 더 트랩’ 소식에 네티즌은 “‘치즈 인 더 트랩’, 엄청 오래 기다려야하네”, “‘치즈 인 더 트랩’, 기다림의 연속이구나”, “‘치즈 인 더 트랩’, 제대로 만들어 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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