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정려원 '풍선껌' 출연 확정, 과거 안티팬과 일화는?

입력 2015-08-0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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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정려원 '풍선껌' 출연 확정, 과거 안티팬과 일화는?

▲사진제공=스토리온

이동욱과 정려원이 tvN 새 드라마 '풍선껌'의 출연을 확정 지어 화제인 가운데 정려원의 안티팬과의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정려원은 지난 4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걸그룹 샤크라 활동 때의 아찔한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정려원은 "1위 후보가 됐다. (다른 그룹 팬들이) '감히 우리 오빠랑 악수를 했어?'라고 하더라. 그 팬들이 아크릴판을 뒤집어서 밑에 칼날을 다 붙였다. 열면 튀어나와서 손을 다 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려원은 "'화장품 쓰세요' 하고 받았는데 연 흔적이 있더라"라며 "냄새를 맡아보니 아세톤, 식초 냄새가 났다. 어린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풍선껌'은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4' 후속으로 오는 10월 26일 밤 11시 첫 방영된다. 드라마 '풍선껌'은 결핍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빈틈을 품은 채 함께 있으면 조금 더 행복해진다는 어른들의 동화를 담아낸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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