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상류사회’ 박형식 “시완 빵! 광희 빵!...로테이션 돌고 돌아”

입력 2015-08-03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뉴시스)

SBS 종영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의 배우 박형식이 제국의 아이들 멤버와의 우정을 언급하며 이번 드라마에 대한 멤버들의 반응을 전했다.

박형식은 3일 낮 12시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드라마 종영 소감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날 박형식은 “(임)시완이가 빵!, (황)광희가 빵! 터트렸고, 이제 제가 주목받고 있다. 로테이션이 돌고 도는 느낌이다”며 “서로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작품 들어갈 때마다 응원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박형식은 “(멤버들이) 특별히 모니터를 해준다기보다 믿어준다.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박형식은 또 “3년 동안 관심을 못 받았고, 기회가 언제 올지 기다렸다. 기회가 왔을 때 제가 얼마나 준비했는지에 달렸다”며 “그런 의미에서 광희는 선천적으로 연예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연습생 때부터 그랬다. 남을 웃게 하고 에너지가 넘친다. 저는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류사회’는 황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 딸과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두 사람의 불평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는 청춘 멜로드라마다. 박형식은 백화점 본부장 재벌 2세 역을 맡아 가슴 절절한 호연으로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72,000
    • -3.37%
    • 이더리움
    • 3,281,000
    • -6.39%
    • 비트코인 캐시
    • 295,300
    • -4.74%
    • 리플
    • 1,743
    • -12.94%
    • 솔라나
    • 132,600
    • -5.89%
    • 에이다
    • 268
    • -7.9%
    • 트론
    • 455
    • -1.3%
    • 스텔라루멘
    • 240
    • -8.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4.26%
    • 체인링크
    • 14,980
    • -6.9%
    • 샌드박스
    • 45.85
    • -6.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