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회장, 현장 경영 가속화

입력 2007-02-16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울산사업장 방문 통해 행복경영 강조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정해년 현장 경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SK는 16일 "최태원 회장은 이 날 오전 울산 사업장을 방문, 24시간 공장가동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생산라인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 날 울산사업장 방문에서 "우리의 경영성과는 생산 현장 구성원들의 안정조업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룩한 내실경영이 글로벌경영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건강하고 활기찬 사업장을 만들자"고 말했다.

최 회장은 특히 울산 FCC(고도화 설비) 신규 건설현장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면서 "짧은 기간 동안 놀랄 만큼 공정이 빠르게 진전 된 것을 보니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고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아태 메이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생산ㆍ운영ㆍ설비기술이 필수적"이라며 "세계 일류 수준의 엔지니어로서의 필요한 역량을 스스로 개발해 나가는 노력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태원 회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울산사업장을 방문한 것은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포럼 참석 이후 현장경영의 첫 발을 내딛은 것으로 그룹의 올해경영화두인 '글로벌경영의 진화'가 본격 추진될 것이라고 그룹측은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88,000
    • +0.23%
    • 이더리움
    • 2,931,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68%
    • 리플
    • 2,003
    • +0.2%
    • 솔라나
    • 123,400
    • +0.9%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30
    • +1.42%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90
    • -4.72%
    • 체인링크
    • 12,860
    • +0.78%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