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용감한형제와 첫 작업한 소감은? “티아라만의 뽕끼 멜로디 잘 살려줬다”

입력 2015-08-0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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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T-ARA) 은정(왼쪽)과 효민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완전 미쳤네' 무대를 선보이고 활짝 웃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

걸그룹 티아라가 작곡가 용감한 형제와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티아라가 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11번째 미니앨범 ‘소 굿(So Good)’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티아라 효민은 솔로곡 ‘나이스 바디’로 용감한 형제들과 함께 작업했지만 티아라 6명 멤버가 함께 용감한 형제와 호흡을 맞춘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효민은 “용감한형제와 ‘완전 미쳤네’ 준비를 오래전부터 했었다”며 “첫 호흡인데도 처음 들었을 때부터 노래가 마음에 들었고 티아라만의 특유의 뽕끼 멜로디를 잘 가미해주셔서 곡을 표현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밝혔다.

은정 역시 “용감한 형제들이 가진 색을 저희가 갖고 나온 것이 아니라 티아라만의 뽕끼나 리듬을 가미해 나온 곡이라서 애정이 깊다”며 “이 곡의 주인이 우리가 맞는지 애착이 간다”고 덧붙였다.

티아라의 이번 앨범 타이틀 곡 ‘완전 미쳤네’는 용감한 형제의 곡으로 지난 효민의 솔로 데뷔곡 ‘나이스 바디’에서 호흡을 맞춘 적은 티아라 6명 멤버가 함께한 작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완전 미쳤네 ’는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곡으로 멤버들은 컬러풀한 마린룩을 입고 마린걸로 변신했다.

티아라의 11번째 미니앨범 ‘소굿’은 ‘완전 미쳤네’ 중국어 버전을 비롯해 4곡의 음원은 수록됐다. 4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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