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형 위기' 22세 콜롬비아 모델…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입력 2015-08-02 12: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훌리아나 로페즈 인스타그램 )

미인대회 수상 경력이 있는 22세 콜롬비아 모델이 마약 밀반입혐의로 사형 위기에 처했다. 2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훌리아나 로페즈는 노트북에 마약을 숨겨 밀반입한 혐의로 중국 공안에 검거됐다. 훌리아나는 이번주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미스 월드 메델린에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연락이 두절됐다. 현재 훌리아나의 가족은 그를 살릴 수 있도록 최고의 변호사팀을 보내기 위해 돈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중국에서는 마약을 특정량 이상 밀반입하거나 제조 판매할 경우 내외국민을 막론하고 사형에 처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77,000
    • -3.08%
    • 이더리움
    • 4,530,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843,000
    • -2.03%
    • 리플
    • 3,031
    • -3.47%
    • 솔라나
    • 198,200
    • -5.12%
    • 에이다
    • 622
    • -5.47%
    • 트론
    • 428
    • +0.71%
    • 스텔라루멘
    • 359
    • -5.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20
    • -1.74%
    • 체인링크
    • 20,350
    • -4.5%
    • 샌드박스
    • 209
    • -6.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