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찬오 셰프 인스타그램 )
이찬오 셰프가 예비신부 김새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찬오 셰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nuterrace. 마누테라스. 찬오퀴진. 요리 이름 김새롬. 요리하는 것 재밌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블루베리, 딸기 등 과일로 만들어 음식이 담겨있다. 해당 음식의 이름을 자신의 예비신부인 김새롬으로 지어 애정을 과시했다.
김새롬의 소속사는 24일 이찬오 셰프와 김새롬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8월 양가 부모님과 식사를 하는 정도로 결혼식을 대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