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저소득층 학생에게 교복비 지원

입력 2007-02-1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치솟는 교복값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가 저소득층 중고교생에게 교복비를 전달했다.

LG전자는 15일 트윈타워에서 한국복지재단에 중고교생 500명분의 교복비 1억 2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교복비는 LG전자 노경(勞經)이 공동 출연한 ’노경사회봉사 기금’으로 조성됐다.

LG전자 노경팀 황상인 상무는 “교복비를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노조와 회사가 한마음으로 기금을 조성했다”며 “‘꿈을 이루는 사랑, LG전자’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의 취지에 맞게 빈곤 가정 학생들이 꿈과 희망으로 새 학기를 맞이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장석춘 노조위원장은 “한 벌에 20~30만원이 넘는 교복은 급식비도 마련하기 힘든 저소득층 학생들에겐 큰 부담이 된다”면서 "LG전자 노동조합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회사의 사회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에도 노동조합과 회사가 공동 출연해 10억원이 넘는 ‘노경사회봉사기금'을 조성, ‘노조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79,000
    • -2.72%
    • 이더리움
    • 3,386,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344,200
    • -7.32%
    • 리플
    • 1,923
    • -3.95%
    • 솔라나
    • 144,700
    • -3.92%
    • 에이다
    • 282
    • -4.41%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75%
    • 체인링크
    • 15,870
    • -3.41%
    • 샌드박스
    • 49.49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