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가면' 마지막회, 딸 바보 주지훈과 쿨한 엄마 수애의 해피엔딩 "가면을 쓰면 행복하지 않아"

입력 2015-07-3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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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 가면 마지막회 주지훈, 가면 마지막회 수애, 가면 마지막회 주지훈 수애

30일 방송된 SBS '가면' 마지막회에선 최민우(주지훈)와 변지숙(수애)이 딸을 낳고 행복한 가정을 이룬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숙은 석훈(연정훈)의 악행을 기자회견장에서 폭로하고 서은하로 살았던 사연도 밝혔다. 이후 변지숙은 감옥에서 죗값을 치루게 됐다. 4년 후 민우와 지숙은 예쁜 딸을 낳고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흙을 가지고 노는 딸의 모습에 민우는 병균이 옮을까봐 안절부절 못하며 영락없는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민우는 "혹시 아프거나 그러지 않느냐. 혹시 조금이라도 이상해지면 바로 아빠한테 이야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딸은 그의 얼굴에 흙을 묻히고 귀엽게 미소지었고 민우 역시 딸의 모습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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