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년 예상실적 및 목표가 하향 - IBK투자증권

입력 2015-07-31 0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31일 삼성전자에 대해 스마트폰의 경쟁심화 지속과 메모리 업황 둔화 가능성을 반영해 내년 예상 영업이익을 22조3000억원으로 종전 대비 8% 낮췄다. 이에 목표주가 역시 150만원으로 기존 대비 4.5%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이후 DRAM 가격 하락과 공급과잉 가능성이 점쳐진다"며 이 같이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스마트폰 업체들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고가 안드로이드폰의 판매가 3분기에도 부진할 경우, 4분기 이후 세트 재고조정과 부품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특히 타 IT 분야 업체들과는 달리 DRAM 업체들은 캐팩스를 오히려 늘리고 있다는 점에서 내년 DRAM 수급이 당초 예상보다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첫 부동산 토론회서 쏟아진 쓴소리…“규제 풀고 로드맵 세워야”
  • ‘호르무즈 청구서’ 꺼낸 트럼프…20% 통항료 구상·해상봉쇄 재개
  • 강풍·호우주의보 발령…오늘밤 '물폭탄' 예보
  • K팝만 리메이크 활발하다고?⋯'아는 맛'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홈플러스 문 닫는데 "내 포인트 어쩌나"⋯ 보상 주체는 '깜깜'
  • 2026 복날…초복·중복·말복 중 가장 더운 날은? [그래픽 스토리]
  • 정부 '잠재성장률 3%' 승부수…AI·반도체·지방성장 총력
  • 3기 신도시 1.2만 가구 착공…내년 2차 공공기관 이전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7.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94,000
    • +3.22%
    • 이더리움
    • 2,761,000
    • +5.06%
    • 비트코인 캐시
    • 352,600
    • +0.51%
    • 리플
    • 1,630
    • +2.77%
    • 솔라나
    • 114,200
    • +2.06%
    • 에이다
    • 245
    • +4.26%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73
    • +1.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10
    • -3.45%
    • 체인링크
    • 12,220
    • +4.18%
    • 샌드박스
    • 72.05
    • +2.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