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달러 약세로 원/달러 하락 예상”

입력 2007-02-15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은행은 버냉키 FRB의장의 인플레이션 낙관 발언에 따른 글로벌 달러가 약세와 함께 설맞이 네고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5일 원/달러 환율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버냉키 FRB의장이 미 상원에서의 인플레 낙관 발언을 함에 따라 다우지수는 이른바 ‘버냉키 랠리’를 펼치며 85.32P 오른 12740.17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채권가격은 상승했다.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이며 달러/엔은 다시 120엔대로 하락한 가운데 15일 예정된 일본의 지난해 4분기 GDP 지표에서 경제 성장률이 견조한 상승세를 보일 경우 엔화는 추가 랠리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금일 원/달러 시장은 글로벌 달러 약세를 반영하며 하락 시도할 것을 예상된다.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다우지수에 견인된 국내 증시가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며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선다면 이 또한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 설을 앞두고 네고 물량 공급도 장을 무겁게 하고 있는 가운데 어느 수준에서 수입업체의 결제수요가 출회될 지, 하룻밤사이 급반전한 글로벌 달러의 약세에 역외가 어떤 포지션을 취할 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외환은행은 15일 원/달러 예상범위를 933~937원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03,000
    • +0.35%
    • 이더리움
    • 2,948,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15%
    • 리플
    • 1,987
    • -1.14%
    • 솔라나
    • 123,600
    • +0.82%
    • 에이다
    • 379
    • +1.61%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3.51%
    • 체인링크
    • 12,960
    • +1.73%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