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공개 연애에 대한 발언 재조명 “헤어졌는데 ‘김현중의 여자’라는 수식어가 붙는다면…”

입력 2015-07-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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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현중 (사진=뉴시스 )

가수 겸 김현중이 과거 인터뷰서 공개 연애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현중은 지난해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공개 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현중은 “자신의 의사가 충분히 있는 성인이 연애를 하는 게 왜 죄를 짓는 것처럼 보이는지 모르겠다”며 “그렇게 연애를 해야 그 감성으로 더 잘 노래하고 연기할 수 있는 것 아니겠냐”라고 말했다.

김현중은 연애를 하게 된다면 공개 연애를 하겠냐는 질문에 “개인적으로는 하고 싶지 않다”며 “만약 헤어졌는데 상대방에게 계속 ‘김현중의 여자’라는 수식어가 붙는다면 그 쪽에 좋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현중 측 변호인 이재만 변호사의 주장을 반박했다. 또한 증거자료로 공개한 문자 내용에서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에게 “임신기계” 등의 발언을 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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