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씨, 신정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부가수익 창출 기대

입력 2015-07-30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정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인가 고시 완료

엠피씨는 보유 중인 신정동 토지가 포함돼 있는 서울시 양천구 신정도시개발구역의 환지계획인가가 30일 완료돼 부동산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신정도시개발구역은 2011년 SH공사 공영개발(집단환지)방식 개발안이 확정된 후 2012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 2014년 서울시로부터 실시계획인가가 고시돼 세부계획 승인을 받았다.

실시계획인가서에 따르면 전체 토지면적은 총 3만3844㎡으로 이 중 약 40%인 1만3777㎡를 기부채납하는 조건으로 ‘자연녹지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됐다. 잔여부지 2만67㎡는 집단환지방식으로 공동주택을 건립하고 기부채납하는 부지에는 도로, 공원, 문화복합시설, 임대주택 등 공익시설 및 주민편의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엠피씨가 보유한 토지면적은 6743㎡(약 2039.76평)으로 전체 개발면적의 약 20%에 해당한다. 올해 부동산개발사업의 본격추진을 위해 지난 20일 자회사 엠피씨라이프를 설립했다.

엠피씨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신사업을 모색해오던 엠피씨는 부동산개발사업이 가속화 되면서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CRM사업 외에 부가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78,000
    • +0.85%
    • 이더리움
    • 3,416,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38%
    • 리플
    • 2,111
    • +3.33%
    • 솔라나
    • 138,100
    • +6.31%
    • 에이다
    • 408
    • +5.7%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247
    • +6.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60
    • +4.13%
    • 체인링크
    • 15,580
    • +7.75%
    • 샌드박스
    • 122
    • +7.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