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4타수 무안타 2삼진 침묵

입력 2015-07-29 2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한국인 우타자 이대호(33)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대호는 29일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구장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퍼시픽리그 방문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1회초 2사 3루, 첫 타석에 등장한 이대호는 라쿠텐 오른손 선발 도무라 겐지의 시속 114㎞에 배트를 헛돌려 삼진을 당했다.

3회 2사 1루에서는 도무라의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하는 시속 133㎞짜리 직구를 지켜봐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대호는 6회 선두타자로 나서 도무라의 시속 136㎞ 컷패스트볼을 공략했으나 2루 땅볼에 그쳤다.

7회 1사 1루에서는 라쿠텐 왼손 불펜 오쓰카 다카히로의 직구에 막혀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0.321에서 0.317로 떨어졌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이대호 침묵 속에서도 9-2로 완승, 2연승을 달렸다. 시즌 성적 56승 3무 29패로 퍼시픽리그 선두 유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11,000
    • +0.15%
    • 이더리움
    • 3,397,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3%
    • 리플
    • 2,091
    • +2.15%
    • 솔라나
    • 135,400
    • +3.75%
    • 에이다
    • 403
    • +3.87%
    • 트론
    • 516
    • +0.39%
    • 스텔라루멘
    • 241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80
    • +2.63%
    • 체인링크
    • 15,240
    • +4.89%
    • 샌드박스
    • 121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