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티, 경영권방어조항 도입 추진

입력 2007-02-14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상장 금속열표면처리업체인 케이피티가 황금낙하산, 초다수결의제 등 경영권방어 조항 도입을 추진한다.

케이피티가 14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주주총회소집통지·공고사항'에 따르면, 이 회사는 28일 열릴 정기주총에서 이사 및 감사 선·해임 요건을 강화하는 '초다수결의제'와 적대적인수합병으로 이사·감사가 물러날 경우 퇴직보상금으로 20억원을 지급토록하는 '황금낙하산' 조항을 정관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케이피티 관계자는 "최근 일부 주주들이 지분 매집을 통해 회사경영과 관련한 요구를 해오고 있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경영권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이같은 조항을 신설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케이피티의 최대주주는 박도봉 이사로 50.43%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에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기록, 한때 1000원대의 주식이 9000원대까지 오르며 '대박주'로 꼽히기도 했었다.


대표이사
박준영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10]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10,000
    • +2.69%
    • 이더리움
    • 3,360,000
    • +8.88%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2.78%
    • 리플
    • 2,205
    • +5.45%
    • 솔라나
    • 137,800
    • +6.33%
    • 에이다
    • 419
    • +7.71%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4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27%
    • 체인링크
    • 14,330
    • +6.07%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