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소름끼치는 눈물 연기 보이는 문보령 "가슴이 너무 아파서"...'진짜 밉상이네'

입력 2015-07-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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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출처=SBS 방송 캡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문보령이 거짓 눈물로 이선호를 유혹했다.

27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수경(문보령)이 경민(이선호)의 마음에 들기 위해 눈물 연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주(심이영)는 수경과 친인척 관계인 만큼 두 사람 중 한 명은 감원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수경을 감싸며 자신이 구조조정 대상에 오른다.

반면 수경은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상사에게 잘 보이는 노력까지 한다.

특히 수경은 현주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뒤 자신 때문에 현주가 곤란해졌다며 부장에게 안타깝다는 연기를 한 뒤 부사장 경민에게 "제가 관두려고 했는데. 언니 대신 제가 관두면 안되냐"고 눈물을 흘렸다.

경민은 "본인이 해결 한다고 하니 놔둬라"고 말했고 수경은 "너무 가슴이 아파서. 부사장님까지 힘들게 했다"며 거짓 눈물을 흘렸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출처=SBS 방송 캡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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