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 송하윤에 “내 돈 내놔” 소리쳐…106회 예고

입력 2015-07-27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106회 예고가 눈길 끈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ㆍ연출 어수선) 106회 예고가 공개됐다.

덕희(윤해영 분)는 영희(송하윤 분)에 “내 돈 내놔”라고 소리친다. 그러자 윤희는 “당신 돈이라는 증거 있나”라고 도리어 반문한다.

은아(정이연 분)는 사라진 병진(최동엽 분)을 찾기 위해 주변을 샅샅이 뒤진다. 인호(이해우 분)는 우여곡절 끝에 병진을 만나지만 이상한 행동을 하는 병진을 보고 큰 충격을 받는다.

병진실종의 배후에 은아가 있었다는 사실을 안 용택(김명수 분)은 크게 실망하고, 인호는 은아를 볼 때마다 분노가 치밀지만 애써 모르는 척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융권 휘젓는 정치…시장경제가 무너진다 [정치금융, 부활의 전주곡]
  • 요즘 20대 뭐하나 봤더니…"합정가서 마라탕 먹고 놀아요" [데이터클립]
  • "책임경영 어디갔나"…3년째 주가 하락에도 손 놓은 금호건설
  • "노란 카디건 또 품절됐대"…민희진부터 김호중까지 '블레임 룩'에 엇갈린 시선 [이슈크래커]
  •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는 맛집 운영 중"
  • 새로운 대남전단은 오물?…역대 삐라 살펴보니 [해시태그]
  • 尹 "동해에 최대 29년 쓸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올해 말 첫 시추작업 돌입"
  • "이의리 너마저"…토미 존에 우는 KIA, '디펜딩챔피언' LG 추격 뿌리칠까 [주간 KBO 전망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80,000
    • +0.79%
    • 이더리움
    • 5,305,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0.08%
    • 리플
    • 722
    • -0.41%
    • 솔라나
    • 229,500
    • -1.21%
    • 에이다
    • 632
    • -0.47%
    • 이오스
    • 1,140
    • +0.26%
    • 트론
    • 159
    • +0%
    • 스텔라루멘
    • 1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050
    • -0.12%
    • 체인링크
    • 25,000
    • -3.1%
    • 샌드박스
    • 644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