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외국인ㆍ기관 '팔자'에 낙폭확대...3%대 하락 마감

입력 2015-07-2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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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이 낙폭을 줄이지 못하고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27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22포인트(3.25%)하락한 751.04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4억원,536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한 가운데 개인이 1459억원 사들이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가 0.11% 상승마감한 것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마감했다. 제약이 5.58%하락했고 통신서비스 4.21% 빠졌고 섬유/의류 4.40%, 종이/목재 4.76% 하락했다.

시가총액 10위권 내 종목은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로엔 0.57%, 파라다이스 0.90%, 산성앨엔에스가 0.12%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한 182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종목을 포함해 853종목이 하락했다.

플레이위드가 최근 불거진 피인수설을 부인했음에도 상한가를 기록했고 에프엔씨엔터가 김용만과 노홍철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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