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40대 남자, 2.83종목 1만여주 보유

입력 2007-02-1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12월 법인기준 주식투자자 305만명...5.4%↑

지난해 12월 결산법인 기준 국내 주식시장 투자자는 305만명으로 전년(289만명)대비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 1인당 평균 2.83개 종목, 1만755주를 보유중이다.

13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2월 결산사 실질 주주수는 865만명이었고, 중복 투자자를 제외한 실제 투자자는 305만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개인주주가 303만2188명으로 99.3%를 차지했고, 법인주주과 외국인주주는 각각 0.4%, 0.3%에 불과했다.

그러나 주식수를 기준으로 할 때 개인주주 비율은 53.2%에 그쳤고, 법인주주와 외국인 주주가 각각 29.4%, 17.4%를 차지했다.

1인당 평균 보유종목수와 주식수는 2.83종목, 1만755주로 전년대비 2.2%, 6.6% 각각 증가했다.

회사별로는 하이닉스의 실질 주주가 23만6517명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전자(12만9327명) 한국전력(12만2063명), KT&G(12만883명) 순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하나로텔레콤이 8만9999명으로 가장 많았고, 아시아나항공(4만3025명), LG텔레콤(4만2736명), 한글과컴퓨터(3만8899명) 순이었다.

한편, 외국인 주주 지분율이 50%이상인 곳은 27개사로 전년대비 1개사 늘었다. 외국인 실질주주 지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국민은행으로 82.9%를 기록했고 하나금융지주(80.1%), 쌍용차(78.8%), 외환은행(76.9%), 일성건설(67.8%)도 외국인 지분율이 높았다.

개인주주로는 40대의 서울 거주 남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연령별 분포시 40대가 33.0%(99만7000명), 60억7990만주(35.0%)로 가장 많았고, 30대 50대 60대 20대 70대 순이었다. 20세 미만 미성년자도 3만9146명(1.3%)으로 7647만주(0.4%)를 보유중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183만명(60.7%)과 여성 119만명(39.3%)이 각각 130억7005만주(75.2%), 43억1750만주(24.8%)를 보유하고 있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98만명(34.9%)로 가장 많고, 경기(19.1%), 부산(6.9%), 경남(4.9%), 대구(4.8%) 순이었다. 주식수 기준으로 서울이 81억8136만주(50.4%)로 가장 많았고, 경기(17.4%), 부산(5.7%), 대구(4.1%), 경남(3.6%) 순이었다.

시장별 실질 주주는 유가증권시장 537만명, 코스닥시장 324만명, 프리보드 3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발 유가급등 쇼크'에 대통령까지 나섰다⋯인플레 상승 전운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5: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86,000
    • +5.77%
    • 이더리움
    • 3,094,000
    • +7.32%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4.03%
    • 리플
    • 2,069
    • +4.34%
    • 솔라나
    • 131,700
    • +5.36%
    • 에이다
    • 398
    • +4.46%
    • 트론
    • 415
    • +0.73%
    • 스텔라루멘
    • 232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3.13%
    • 체인링크
    • 13,540
    • +5.53%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