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정리해고 곱게 받아들이라며 눈 치켜뜨더니...문보령, 이선호 앞에서 거짓 눈물?

입력 2015-07-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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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SBS 방송 캡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문보령이 이선호에게 눈물로 호소한다.

27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수경(문보령)이 경민(이선호)에게 눈물을 흘리며 자신이 현주(심이영)를 대신해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에서 수경은 경민에게 "어린 아이도 있고 그냥 제가 관두면 안되나요?"라며 눈물을 글썽거린다.

그러나 수경의 이같은 행동이 진심인지 알 수 없다. 그동안 수경은 경민과 현주 사이를 질투해 이간질을 하는 등 밉상짓을 해온데다 한 식구인 자신과 현주 중 한 명은 정리해고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는 사실을 안 뒤 "언니 때문에 이게 뭐냐. 내가 왜 언니 때문에 잘려야하느냐. 그냥 곱게 받아들여라"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윗층에 사는 현주와 마찰을 빚고 있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던 중 현주가 자신의 회사에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 경숙(김혜리)은 봉주(이한위)의 질투심을 유발하기 위해 대학원 환영식에서 일부러 봉주에게 눈길도 주지 않는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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