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2Q 전 사업부문 마진 개선 시현…목표가 ↑ - 대신증권

입력 2015-07-2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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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7일 LG생활건강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의 10%를 상회하고, 전 사업부문 마진을 개선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신애 대신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3110억원, 영업이익은 1680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15%, 38% 개선할 것”이라며 “매출은 기대치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21%, 10% 씩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면세점, 방판 등 고마진 패널과 화장품, 헤어케어 등 고마진 제품군의 높은 성장세로 2015년 영업이익률은 12.6%를 전망한다”며 “3분기 면세점 매출은 중국인 입국자수 성장률 둔화에 따라 전년동기 20%에 그쳐 연간 면세점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85% 늘어난 554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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