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美업체와 특허소송서 '승소'

입력 2015-07-26 2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반도체가 미국업체와의 특허소송에서 이겼다.

서울반도체는 지난 23일 자사 특허 5개를 무단 침해한 미국 전자업체 크레이그와의 특허소송에서 승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반도체는 지난해 7월 크레이그 제품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묘 미국 연방법원에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문제의 특허는 LED칩 제조의 핵심인 에피(Epi)와 칩 제조기술, LED패키지 기술, 렌즈기술, 백라이트(BLU) 기술이다.

미연방법원은 1년에 걸친 소송 끝에 서울반도체의 특허가 유효하며, 크레이그의 특허침해사실이 인정된다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에 따라 크레이그는 서울반도체에게 특허료를 지불해야 된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지식재산권이 존중돼야만 중소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 며 "이번 특허소송 승소는 대한민국 LED의 에피, 칩, 패키지 및 LCD용 백라이트 특허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확고한 위상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정훈, 김홍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12]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해 5100선 붕괴…증시 역대 최대 하락률[메가 검은 수요일]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이스라엘, 이란 지하 핵시설 공격…중동 충돌 격화 속 호르무즈 긴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86,000
    • +1.51%
    • 이더리움
    • 2,928,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31%
    • 리플
    • 2,006
    • +0.5%
    • 솔라나
    • 127,400
    • +1.76%
    • 에이다
    • 387
    • -1.78%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2.03%
    • 체인링크
    • 12,990
    • +1.01%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