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가 범행 6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현상금 1천만원을 걸고 공개수배했지만 이번에도 폐쇄회로(CC)TV 분석이 용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6일 정오께 강남구 수서동 한 아파트에 숨어 있던 강도 용의자 최모(53)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용의자가 범행에 이용한 장난감 권총을 경찰이 공개하는 모습.
입력 2015-07-26 15:52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가 범행 6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현상금 1천만원을 걸고 공개수배했지만 이번에도 폐쇄회로(CC)TV 분석이 용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6일 정오께 강남구 수서동 한 아파트에 숨어 있던 강도 용의자 최모(53)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용의자가 범행에 이용한 장난감 권총을 경찰이 공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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