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27일부터 5일간 관저 휴가… '경제·개혁' 정국 구상

입력 2015-07-26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이 27일부터 닷새간의 여름휴가에 들어간다.

26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와대 관저에서 휴식을 취는 조용한 여름휴가를 선택하며 차분하게 국정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휴가 기간 틈틈이 국정 현안을 챙기며 하반기 정국구상을 가다듬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 대통령의 여름휴가 정국구상의 키워드는 ‘개혁과 경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임기반환점을 앞두고 올해 하반기 노동개혁 등 4대 개혁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한편,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과 가뭄 여파로 5분기째 0%대의 저성장 기조를 이어가는 경제를 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한편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기업인 사면 문제 등도 박 대통령의 현안점검 리스트에 포함될지 주목된다. 박 대통령이 지난 24일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완료에 맞춰 대기업 총수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창조경제 성공과 청년일자리 창출, 투자활성화에 공감한 만큼 기업인 사면을 위한 여건이 성숙해 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3: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16,000
    • -0.66%
    • 이더리움
    • 3,455,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69,200
    • -0.4%
    • 리플
    • 1,949
    • -2.6%
    • 솔라나
    • 140,400
    • +4.15%
    • 에이다
    • 291
    • -0.68%
    • 트론
    • 462
    • -1.49%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1.86%
    • 체인링크
    • 15,990
    • +0.69%
    • 샌드박스
    • 47.72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