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백종원, 당분간 녹화 불참…"완전 하차는 아냐"

입력 2015-07-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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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마리텔'서 당분간 못본다…"완전 하차는 아냐"

▲요리연구가 백종원 (출처=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마리텔'을 잠시 하차하기로 결정했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측은 "백종원 씨의 의사를 존중해 이번 주 생방송 녹화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며 "백종원의 녹화 불참은 일시적인 것일 뿐, 완전한 하차는 아니다"고 26일 밝혔다.

백종원의 일시 하차는 아버지 백승탁 씨의 골프장 캐드 추행 혐의 때문에 부담을 느낀 데 따른 결정으로 풀이된다.

한 매체는 지난 22일 백종원의 아버지인 백승탁 씨가 골프장 캐디를 추행한 혐의로 최근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백승탁 씨는 지난달 중순 대전 유성구의 한 골프장의 20대 여성 캐디를 골프장 근처로 불러 가슴 부위를 강제로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여성은 현재 골프장을 그만 두고 백승탁 씨를 고소한 상태다. 백승탁 씨는 경찰조사에서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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