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 핀테크 사업 본격화…결제플랫폼 런칭 ‘매수’ - NH투자증권

입력 2015-07-24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4일 코나아이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양호한데다 신사업인 ‘코나 결제 플랫폼’이 런칭을 앞둬 향후 핀테크 사업 본격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800원을 제시했다.

유진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나아이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률은 20%으로 1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고, 중국, 미국 수출 증가, 원가 개선으로 전년 대비 영업이익률 개선을 확인했다”며 “여기에 신사업으로 준비 중인 ‘코나 결제 플렛폼’이 오는 28일에 런칭할 예정으로 향후 핀테크 관련 사업 본격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코나아이의 잠정실적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33억원, 125억원 규모라며, 원 달러 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은 20%를 기록하는 등 지난해 이후 분기별 개선세를 시현중이라고 평가했다.

유 연구원은 “코나아이는 EMV(Europay MasterCard Visa) 표준 기반의 자체 결제 플랫폼을 오는 28일에 런칭할 예정”이라며 “결제의 핵심인 TSM, SE 기술은 전 세계에서 소수의 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시장으로서, 동사는 관련된 국제인증을 완료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나아이의 결제 플랫폼은 글로벌 표준을 바탕으로 개발되어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91,000
    • +1.27%
    • 이더리움
    • 3,456,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66,400
    • -0.52%
    • 리플
    • 1,972
    • +1.23%
    • 솔라나
    • 148,600
    • +5.46%
    • 에이다
    • 291
    • +0.69%
    • 트론
    • 471
    • +1.73%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99%
    • 체인링크
    • 16,340
    • +1.55%
    • 샌드박스
    • 50.35
    • +4.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