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M&A·자사주 매입 등 긍정적

입력 2007-02-1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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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포스코가 M&A 이슈 및 자사주 매입 등으로 주가 흐름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교보증권은 포스코가 M&A를 통한 대형 철강사의 탄생으로 철강가격 안정 및 생산량 조절이 가능하고 적대적 M&A 방어를 위한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 우호지분 확대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

특히 교보증권은 “최근 주가 급등으로 일시적 조정 가능성은 있겠지만 글로벌 Peer 그룹과 비교할 때 여전히 저평가 돼 있어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포스코는 지난 6일 발행주식의 3%(261.5만주, 9,000억원 규모)를 매수하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 14%로 늘릴 계획이다.

현재 포스코의 지분은 ▲외국인 61.6% ▲국민연금2.86% ▲SK 텔레콤 2.85% ▲포항공대 2.79% ▲신일본제철 5.3% ▲우리사주 5%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포스코는 적대적 M&A에 대비해 우호지분 확보 및 지배구조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할 계획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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