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최고 연 16.95% 주가지수예금 판매

입력 2007-02-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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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삼성전자 주식에 투자해 최저 1% 금리를 보장하면서 최고 16.95% 고수익이 가능한 ‘하나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을 28일까지 한시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모두 3종류다.

‘개별주식연동형 4호’는 삼성전자 주식에 간접투자 함으로써 개별주식 직접 투자로 인한 원금손실 가능성을 방지하면서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기본금리 1%를 보장하고 결정지수가 신규일 대비 30% 미만 상승 시 최고 연 16.95%까지 지급된다. 또 기간 중 장중지수가 1회라도 30%이상 상승 시 연 6.5%로 이율이 확정된다.

‘하나룩백4호’ 주가지수 정기예금은 주가가 일시적인 급락 후 반등하는 강세장에서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으로, 1년 만기동안 매분기 초를 기준으로 총 4번의 최저 기준지수 확정기회를 부여한다. 그 중 최저 코스피200 기준지수를 만기지수와 비교해 수익률이 확정되는 구조로 30% 상승 시 최고 연 10.2%의 수익률이 가능하다.

‘안정투자형 17호’는 예금 신규일과 만기지수 결정일의 지수를 비교해 이율이 결정된다. 기본금리 1%를 보장하고 결정지수가 신규일 대비 10%만 상승해도 연 9%가 지급된다. 또 기간 중 1회라도 25% 이상 상승 시 5%로 이율이 확정된다.

이번 3가지 지수연동정기예금은 개인 및 법인의 가입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인 1년 만기 상품이다.

개인의 경우 1인당 4000만원까지 세금우대가 가능하며 원할 때는 언제든지 원금의 90%까지 예금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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