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2Q영업익 우려…면세점 실적+원자재 시황 탓-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7-23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3일 SK네트웍스에 대해 2분기에는 메르스 영향으로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만원을 유지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SK네트웍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8% 감소한 380억원으로 컨센서스 416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라며 “휴대폰 유통의 팬택 관련 재고 손실 발생, 메르스 영향에 따른 패션, 워커힐 호텔, 면세점 실적 부진, 원자재 시황 부진에 따른 트레이딩 실적 감소 등 사업 전반적으로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했다.

허 연구원은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4%, 75.7% 증가한 652억원, 4분기 1090억원으로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만회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메르스 영향도 7월부터 차츰 벗어나고 있다”며 “4분기에는 신규 면세점 오픈, 중고차 매각 대수 증가, 신규 패션 브랜드 런칭 등으로 워커힐 및 렌터카, 패션부문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영업이익은 2442억원으로 전년 대비 21.3% 증가할 전망”이라며 “주가는 KT렌터카 인수 및 시내 면세점 특허 취득 실패, 상반기 실적 부진이 선반영됐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한국, 조1위보다 조2위가 유리하다고? [북중미 월드컵]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64,000
    • -0.17%
    • 이더리움
    • 2,660,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323,500
    • -0.4%
    • 리플
    • 1,820
    • +0%
    • 솔라나
    • 110,800
    • +0.64%
    • 에이다
    • 257
    • -1.91%
    • 트론
    • 483
    • +1.26%
    • 스텔라루멘
    • 345
    • +5.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70
    • -0.53%
    • 체인링크
    • 12,450
    • +1.14%
    • 샌드박스
    • 81.1
    • +2.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