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컴(배국남닷컴)] ‘암살’ 독립군 저격수로 돌아온 전지현

입력 2015-07-2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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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영화 ‘암살’로 돌아왔다. 전지현은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역을 맡아 이전에 보여준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흔들림 없이 단호하고 굳은 신념을 소유한 강직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지현은 이번 역할을 위해 한 달 전부터 기본 액션 훈련은 물론이고 5kg에 달하는 총을 손에서 놓지 않을 정도로 끊임없이 연습했다. 총을 들고 전력 질주하거나 건물과 건물을 넘나드는 와이어 액션을 펼치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도 선보였다.

전지현은 “시나리오가 완벽했다. 최동훈 감독의 오락성 짙고 메시지 던지는 스타일이 살아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욕심낼 만한 캐릭터였다. 특히 여자배우의 활약이 두드러진 작품이 거의 없었는데 ‘암살’은 여자 주인공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더 잘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암살’은 이달 22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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