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뚝 떨어진 전력 소비 “이참에 전기료 내려줘”

입력 2015-07-22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여름 전력 예비량이 불황 여파로 지난해보다 많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전력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전력 예비율(공급예비율 기준)은 평균 29.2%를 기록했다. 전력 소비가 적은 주말 통계는 빼고 낸 수치다. 전력 예비율이 30%를 웃도는 날도 있었다. 온라인상에는 “방심하다간 블랙아웃 온다. 조심하자”, “작년보다 안 더운 게 한몫했군. 이제 무더위만 찾아오면 또 난리날 걸?”, “누진세 덕택이다. 전기세 무서워서 에어컨 맘껏 못 틀게 되더라”, “올린 전기료 이참에 내려라. 특히 가정에 공급되는 전기 말이야”, “공급이 많아졌으니 이제는 값 내릴 때 같은데”, “많이 쓰면 불안, 조금 쓰면 걱정. 전기의 딜레마구나”, “좋은 소식이라고 해야 할지. 소비가 준 게 좋은 게 아닌데”, “올해처럼만 전력 남으면 원전 또 설치한다는 소리 안 나올 겁니다. 모두 전기를 아낍시다. 그래야 원전을 한 기라도 덜 짓죠”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89,000
    • -1.55%
    • 이더리움
    • 2,909,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23%
    • 리플
    • 2,003
    • -0.94%
    • 솔라나
    • 122,800
    • -2.07%
    • 에이다
    • 376
    • -1.83%
    • 트론
    • 423
    • +0.48%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2.72%
    • 체인링크
    • 12,820
    • -1.54%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