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전휴게소 ‘담금김치 경연대회’ 장려상 구례 산수유 첨가한 ‘산수유배추김치’ 선봬

입력 2015-07-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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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담금김치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황전휴게소의 산수유배추김치

순천완주고속도로 황전(순천방향)휴게소가 최근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의 ‘휴게소 담금김치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차지했다.

휴게소를 찾는 고객들에게 영양가 높고 맛있는 김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광주•전남지역 고속도로 휴게소 9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황전휴게소는 지역 농특산물인 산수유를 활용한 산수유배추김치를 선보여 보성녹차•지리산휴게소팀의 ‘녹차김치’, 섬진강휴게소의 ‘청매실김치’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황전휴게소가 선보인 ‘산수유배추김치’는 구례 산수유 가루를 첨가한 것이 특징이다.

구례 산수유는 전국 생산량의 73%, 수확면적의 84%를 차지하고 있으며, 품질이 우수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또 지리산과 섬진강의 영향을 받는 곡간선상지 지형과 유기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라고 일조시간이 길어 고운 빛깔을 띠는 것이 장점이다.

황전휴게소는 이번 대회에서 선보인 산수유배추김치를 활용한 산수유보쌈김치를 신 메뉴로 출시할 계획이다.

환전(순천방향)휴게소 김광수 소장은 “‘담금김치 경연대회’에서 지역 특산물을 첨가한 산수유배추김치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객들에게 항상 건강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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