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과거 SNS에 올린 배 위의 귤껍질 사진 재조명 “누구 배긴 누구 배여”

입력 2015-07-2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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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태연 배 (출처=태연 인스타그램 )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배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 없이 티셔츠를 들어 올려 배 위에 얼굴 모양의 귤껍질을 올린 사진을 공개했다.

팬들은 얼굴없이 나온 배 사진을 보고 태연이 맞냐고 물었고, 태연은 댓글로 “내 배지. 누구 배긴 누구 배여”라며 “월동 준비로 살쪘나 봄. 귤 많이 드세요. 여러분 비타민 충전”이라고 말했다.

또한 태연은 “나 배에 점 없어. 옆구리에 있지 멍층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자신의 배임을 재차 강조했다.

태연은 19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 무대에 오르며 불성실한 안무와 표정으로 태도논란에 휩싸였다.

태도 논란에 이어 태연은 20일 자신의 SNS에 “오래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의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를 받고 팬 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다”며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그래서 몇 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은 글들과 사진을 수집해 법적인 방법으로 진행이 시작됐다”고 악플러 고소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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