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성유리, "'힐링캠프' 덕분에 2년간 행복했다"

입력 2015-07-2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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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SBS 방송화면 캡처)

성유리가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를 통해 정신적인 행복을 얻고 힐링됐다고 고백했다.

성유리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힐링캠프'를 시작하기 전에 '어떻게 하면 잘 말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어떻게 하면 시청자들과 공감할 수 있을가' 고민도, 걱정도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게스트와 대화하면서 듣는 기쁨이 뭔지, 즐거움이 뭔지를 처음 깨닫게 됐다. 이런 즐거움과 행복을 안겨준 '힐링캠프'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 '힐링캠프'를 통해 이경규, 김제동을 알았다는 사실도 행복"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힐링캠프' 시청자들은 "'힐링캠프' 포맷이 바뀐다니 아쉽다.이경규, 성유리 좋았는데", "'힐링캠프'는 영원한 나의 '힐링캠프'다", "'힐링캠프'가 새롭게 바뀐다니, 기대되는데", "'힐링캠프' 성유리 이경규 수고 많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힐링캠프'의 안방마님으로 2년 동안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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