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국내 최초로 무기항·무원조 요트 세계일주에 성공한 김승진 선장이 2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해수부 월례조회에서 해수부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입력 2015-07-20 16:03

국내 최초로 무기항·무원조 요트 세계일주에 성공한 김승진 선장이 2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해수부 월례조회에서 해수부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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