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7월의 크리스마스 유주, 만 17살 소녀 외모에 소감까지 "제 이름 검색어에 올라가면…"

입력 2015-07-2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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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복면가왕' 7월의 크리스마스 유주

▲'복면가왕'(출처=MBC 방송 캡처)

'복면가왕' 7월의 크리스마스가 유주로 밝혀졌다.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7월의 크리스마스'와 '노래왕 퉁키'가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7월의 크리스마스'는 신효범의 '난 널 사랑해'를 선곡, 호소력 있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관객과 판정단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노래왕 퉁키'가 승리하면서 '7월의 크리스마스'는 가면을 벗어야 했다. '7월의 크리스마스'의 정체는 다름아닌 걸그룹 여자친구 메인보컬 유주.

김성주는 "유주 씨는 만 열 일곱살 소녀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주는 "너무 떨렸다. 올해 1월 여자친구란 그룹으로 데뷔했다. 이렇게 '복면가왕'에서 라이브를 들려드릴 수 있어 너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만약 검색어에 내 이름이 올라가면 겸손하게 소리소문없이 캡처할 거다. 몰래 앨범에 저장해놓을 거다. 들키면 부끄러우니까"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복면가왕' 7월의 크리스마스 유주, '복면가왕' 7월의 크리스마스 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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